[다시보기/토렌트] 두사부일체 2001.KOR.2160p.mp4.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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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카리스마로 한국 조직사회에서 급부상하고있는 영동파 두목 계두식. 명동파를 접수하고 조직수뇌부들과 처음으로 회의를 하게된다. 그러나 인터넷, IP, 코스닥 등 아무것도 알아들을 수 없는 초라한 두식. 울적한 마음으로 부하들과 술자리를 하던 중 깡무식 대가리 왈 “형님, 윤동주 아십니까? 저 상두놈이 자꾸 윤동주를 얘기하는데 같잖어 죽겠어요”, 이때 계두식, “윤동주? 동동주는 아는데, 윤동주는 새로나온 술이냐? 한병 시켜줘!!" 좌중은 웃음 바다가 되고 생각없는 대가리에게서 썰렁하게 날라오는 멘트. “아, 형님 거 되게 무식하네~” 결국 대가리는 복날 개맞듯 맞고, 패느라 진이 다빠진 계두식. 얘들아... 나 학교 간다...

 

 

두사부일체 소개

 

개봉일 : 2001년 12월 8일

 

장르 : 코미디/액션

 

관람가 :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 98분

 

평점 : 6.5

 

 

두사부일체 줄거리 및 결말 해석

 

 

드디어 학교로 간 두식. 이곳은 물반 고기반의 천국이었다. 어떻게든 졸업장을 따려는 두식에게 닥쳐오는 수많은 태클.

 

 

고삐리 깡패녀석의 위협, 키스걸 이라 불리우는 꼬맹이 여학생의 덮치기, 사부를 짜르는 학교 당국 등 못견디게 힘든 학교 생활속에서 근근히 버텨가는 그였다. 그러던 어느 날, 두목의 무사졸업을 지상 과제로 삼고있는 상두에게 날아온 전화 한통. 상두야... 저... 나 있잖아... 나 반장됐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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