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2016.KOR.2160p.mp4.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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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는 은퇴한 교사이고, ‘알렉스’는 예술가이다. 그들은 오래된 집을 팔고 이사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인 조카 ‘릴리’의 도움으로 오픈 하우스를 준비한다. ‘릴리’의 도움으로 근사해진 ‘루스’와 ‘알렉스’의 집. 하지만 전날 뉴욕의 브루클린과 맨허튼을 잇는 윌리엄스버그 다리에서 테러를 의심케 하는 사고가 발생하며 분위기가 냉랭해지면서 평소와 다른 주말을 보내게 되는데...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소개

 

개봉일 : 2016년 1월 21일

 

장르 : 드라마

 

관람가 :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92분

 

평점 : 7.5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줄거리 및 결말 해석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은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다이안 키튼’과 ‘모건 프리먼’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이다.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을 통해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두 배우는 탄탄한 내공과 관록 넘치는 연기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캐릭터를 100% 흡수, 완벽한 케미를 자랑한다.

 


주인공 ‘알렉스’ 역의 모건 프리먼은 <쇼생크 탈출>, <다크 나이트>, <나우 유 씨 미>, <19곰 테드2> 등의 영화를 통해 국내 관객에게 명품 조연으로 익숙한 배우이다. 다양한 작품에서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을 보여줬던 그는 2005년 <밀리언 달러 베이비>를 통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할리우드 최고의 명품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그런 그가 <브루클린 멋진 주말>에서는 고집스럽고 까칠하지만, 평생 부인 ‘루스’ 밖에 모르는 ‘까순남(까칠하지만 순정적인 남자)’의 모습을 연기하며 관객에게 마음 따뜻한 로맨티스트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다른 주인공 ‘루스’ 역을 맡은 다이안 키튼은 1978년 ‘우디 앨런’ 감독의 <애니 홀>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일찍부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이다.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사랑스러운 여배우로 손꼽히는 그녀는 <대부>, <우리, 사랑해도 되나요?>,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등에 출연하였고, 동시에 작가와 다큐멘터리 감독으로도 활약하는 등 할리우드의 영원한 워너비 여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에서는 투덜거리는 ‘알렉스’를 감싸주며, 사랑을 위해서는 주위 시선도 아랑곳하지 않는 당찬 여성 ‘루스’ 역을 맡아 관객에게 ‘마섹녀(마음이 섹시한 여자)’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배우가 보여줄 환상의 케미로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겐 이미 설렘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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