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킬링시즌 2013.KOR.2160p.mp4.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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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팔래치아 산맥의 외딴 오두막에 혼자 은거해 살고 있는 퇴역군인 벤자민 포드(로버트 드 니로)는 우연히 그곳을 찾은 전직 세르비아 군인 에밀 코바쉬(존 트라볼타)를 만나게 된다. 오랫동안 쌓아둔 옛 이야기들로 가까워지는 것도 잠시, 함께 나간 사냥에서 난데 없이 날아드는 화살 한 발로 18년 전 끝나지 않은 격돌이 다시 시작되는데…

 

킬링시즌 소개

 

개봉일 : 2013년 9월 5일

 

장르 : 액션/스릴러

 

관람가 :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 90분

 

평점 : 6.2

 

 

해로인 줄거리 및 결말 해석

 

 

드디어 9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관객들을 만나는 생사결판 추격 스릴러 <킬링시즌>은 낯선 자의 방문과 알 수 없는 죽음의 위협 속에 숨가쁜 숲 속의 추격과 함께 서서히 비밀이 밝혀지는 스토리로 변신의 귀재 존 트라볼타와 카리스마 명장 로버트 드 니로의 생애 첫 연기호흡이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대부 2>, <분노의 주먹>으로 아카데미 2회 수상이라는 진기록을 세워 명실공히 ‘할리우드의 대부’로 불리는 로버트 드 니로는 <킬링시즌>에서는 전쟁으로 인한 죄책감에 외딴 숲에서 혼자 살아가는 퇴역 군인 ‘벤자민 포드’로 분하였는데, 본성을 숨긴 야수 같은 고독감이 어느 날 우연히 자신을 찾아온 ‘에밀 코바쉬’로 인해 날카로운 카리스마로 서서히 폭발하는 과정은 소름 끼치는 전율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또한 극악무도한 악역부터 파격 여장까지 할리우드 그 어떤 배우들보다 끊임없이 변신을 거듭하는 존 트라볼타는 오랜 복수를 꿈꾸는 전직 세르비아 군인으로 돌아온다. 실제 파일럿이기도 한 그가 직접 본인의 전용기로 각 나라를 방문해 직접 전쟁을 겪은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하며 억양까지 연구하였다는 후문은 그의 열정을 확인케 한다. 마크 스티븐 존슨 감독은 “로버트 드 니로와 존 트라볼타를 모니터로 보며 넋을 잃었다. 두 사람과의 작업은 환상적이었다. 마치 뷔페에 와 있는 기분이었는데, 10가지의 다양한 놀라운 연기 중에서 한가지를 선택해야만 하는 일은 감독에게 매우 잔혹했다.” 고 전해 영화사에 굵직한 선을 그은 두 배우의 생애 첫 호흡에 깊은 관심이 모인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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