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내일의 죠 2011.KOR.2160p.mp4.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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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로 자란 거친 반항아 야부키 죠(야마시타 토모히사). 사고를 쳐 들어간 감옥에서 말썽을 일으 키다 복역 중이던 프로 복서 리키이시 토오루(이세야 유스케)와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다. 그를 통 해 ‘권투’를 알게 되고, 빈민촌에서 만난 전직 복서 단페이(카가와 테루유키)에게 트레이닝을 받으 면서 처음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꿈꾼다. 서로가 운명의 라이벌임을 직감한 두 사람은 경력과 체급 차이 등 숱한 장벽을 넘기 위해 리키이시는 혹독한 체중 감량을, 죠는 아마추어 챔피언 타이 틀을 따는데 성공한다. 마침내 다가온 운명의 날, 죠와 리키이시는 생애 최대의 대결을 펼치는데……

 

내일의 죠 소개

 

개봉일 : 2011년 6월 30일

 

장르 : 드라마

 

관람가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31분

 

평점 : 6.5

 

 

내일의 죠 줄거리 및 결말 해석

 

 

<내일의 죠>는 근성 스포츠 만화의 시조 격으로 일본에서만 2,500만부 발행된 전설적인 권투 만화 ‘허리케인 죠’를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복서 ‘야부키 죠’의 집념과 투혼을 그린 전설의 원작을 영화화 하기 위해 일본 최고의 배우와 스텝이 뭉쳤다.

 

 

연출에는 일본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 경력의 ‘소리 후미히코’ 감독, <오오쿠> <우주 전함 야마토> <쿠로사기> <불량 공주 모모코> 등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제작자 하마나 카츠야, <킬빌> <이치 더 킬러> <쓰리, 몬스터> 등으로 세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트 디렉터 사사키 타카시가 미술감독으로 합류했다. 또한 원작 속의 강렬한 캐릭터인 ‘야부키 죠’는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누린 일본 드라마 ‘런치의 여왕’ ‘드래곤 사쿠라’ 등의 주연 및 2008년 개봉한 <쿠로사기>를 통해 톱스타 반열에 올라선 일본 최고의 꽃미남 스타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야부키 죠의 영원한 라이벌 리키이시 토오루 역으로는 톱모델 출신 성격파 배우 이세야 유스케가 동반 캐스팅 되어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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