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태일이 2021.KOR.2160p.mp4.torrent

 

평화시장에서 재단사 보조로 취직한 태일이는 정식 재단사가 되어 가족의 생계도 꾸리고 동생들 공부도 시키는 것이 꿈이다. 그러나 열심히 일해 재단사가 된 태일이의 눈에 띈 것은 죽도록 일하고 커피 한 잔 값도 받지 못한 채 피를 토하는 어린 여공들의 얼굴이다. 동료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 만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고,
`근로기준법`이 있어도 지켜지지 않는 현실 앞에서 스물두 살 청년 태일이는 스스로 희망의 불꽃이 되기를 결심한다.

 

 

태일이 소개

 

개봉일 : 2021년 12월 1일

 

장르 : 애니메이션

 

관람가 : 전체관람가

 

러닝타임 : 99분

 

평점 : 9.5

 

 

태일이 줄거리 및 결말 해석

 

 

열네 살, 가난한 소년 전태일의 한가지 바람이었다. 열여섯의 나이에 평화시장에서 미싱사 시다로 노동을 시작한 그에게 있어 하루 14시간이 넘는 노동의 대가는 50원. 커피 한 잔 값과 같았다. 미싱사를 거쳐 재단사가 된 후에도 고통스러운 노동의 강도와 경제적인 어려움은 그대로였다.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태일은 본인보다 자신과 함께 일하는 이들을 더 생각했다. 그는 수돗물로 배를 채우는 여공들에게 자신의 차비로 풀빵을 사주고 동대문에서 창동까지 먼 길을 걸어갔다.

 


어느 날, 함께 일하던 여공이 피를 토하고 쓰러졌다. 폐병 3기 판정을 받은 여공이 가차없이 해고당하는 것을 본 충격으로 이상적인 노동 환경을 꿈꾸기 시작한 전태일은 낮에는 공장에서 옷을 재단하고 밤에는 판자집에서 근로기준법 해설서를 읽었다. 뜻을 같이할 이들을 모아 ‘삼동회’, ‘바보회’ 등을 조직해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힘썼으나 그 누구도 그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았고, 아무것도 나아지는 것은 없었다. 

 

1970년 11월 13일, 평화시장 앞에서 자신의 몸에 석유를 뿌리고 불을 붙인 22살 청년 전태일이 외친 말. 누구보다도 이타적이었던, 꿈 많고 감수성 풍부했던 청년 전태일은 경제 성장이 만든 그림자 속에 고통받는 ‘노동자’가 있음을 외치기 위해 스스로 희망의 불꽃이 되었다. 그가 떠나고 2주 뒤 청계피복노조가 설립된 것을 시작으로, 전태일 정신은 사회 각계각층으로 퍼져 나가 곳곳에서 많은 변화를 이루어냈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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