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레저베이션 로드 2009.KOR.2160p.mp4.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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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들, 사랑스러운 아내와 행복한 삶을 영위하던 에단은 피크닉을 다녀오던 중, 레저베이션 로드에서 뺑소니 사고로 아들을 잃고 만다. 눈 앞에서 아들을 잃은 에단의 가족들은 걷잡을 수 없이 무너져 가고, 급기야 에단은 범인을 잡기 위해 직접 나서기에 이른다. 한편 어린 아들이 함께 탄 차로 사고를 낸 드와이트는 곁에 어린 아들이 받을 충격이 두려워 현장에서 달아났지만, 아이를 죽게 했다는 무거운 죄책감에 시달리며 에단 가족 주위를 맴돌기 시작하는데…

 

 

레저베이션 로드 소개

 

개봉일 : 2009년 1월 29일

 

장르 : 스릴러/드라마

 

관람가 :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04분

 

평점 : 7.8

 

 

레저베이션 로드 줄거리 및 결말 해석

 

 

호아킨 피닉스, 마크 러팔로, 제니퍼 코넬리, 엘르 패닝, 그 이름만으로도 빛나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의 숨막히는 연기 대결이 한 스크린 안에서 펼쳐진다. 어린 아들을 잃은 후, 걷잡을 수 없이 아버지 ‘에단’ 역에 호아킨 피닉스, 그런 남편을 눈물겹게 지키는 아내 ‘그레이스’에 제니퍼 코넬리, 한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죄책감에 시달리는 또 다른 아버지’드와이트’를 마크 러팔로가 맡아 팽팽한 연기대결을 펼친다.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 속에 완전히 젖어 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쳤는데, 호아킨 피닉스는 실제 뺑소니 사고로 아이를 잃은 가족들을 만나 그들만이 공유한 아픔을 배웠으며 마크 러팔로는 ‘에단’에 대한 ‘드와이트’의 죄책감과 두려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첫 만나는 씬 촬영 전까지 호아킨 피닉스를 보지 않을 정도였다.

한 아이의 아버지이지만 희생자와 범죄자로 만나게 된 이들, 너무도 아프게 어긋난 운명을 알지 못한 채, 얽혀만 가는 두 가족은 관객들의 가슴을 파고드는 농밀한 슬픔을 전할 것이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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