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바람 바람 바람 2018.KOR.2160p.mp4.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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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은 SNS와 사랑에 빠진 여동생 '미영'(송지효)의 남편 '봉수'(신하균)를 ‘바람’의 세계로 인도한다. 하지만 세 사람 앞에 나타난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제니'(이엘)의 등장으로 네 사람의 인생은 걷잡을 수 없이 꼬여만 가고...

 

 

바람 바람 바람 소개

 

개봉일 : 2018년 4월 5일

 

장르 : 코미디

 

관람가 :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 100분

 

평점 : 6.3

 

 

바람 바람 바람 줄거리 및 결말 해석

 

 

<바람 바람 바람>은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 매제 ‘봉수’(신하균), 그리고 SNS와 사랑에 빠진 '봉수'의 아내 ‘미영’(송지효) 앞에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제니’(이엘)가 나타나면서 걷잡을 수 없이 꼬이게 되는 상황을 그린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이다.

 

 

사랑을 해도, 결혼을 해도 외로운 철부지 어른들의 모습을 코믹하면서도 공감되도록 그려낸 <바람 바람 바람>은 이제껏 보지 못한 ‘어른 코미디’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병헌 감독은 “인물들의 감정에 집중하며 영화를 만들었다.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관객들이 어떻게 느낄지 많은 고민을 하며 캐릭터의 관계를 만들어나갔다.”라며 캐릭터를 완성시키기 위한 남다른 노력을 밝혔고, 특유의 재치 넘치는 대사와 연출력으로 탄생시킨 캐릭터들의 코믹 케미는 예측불허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바람 바람 바람>은 찰진 말맛으로 코미디의 새로운 바람을 몰고 왔던 <스물> 이병헌 감독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바람’을 이야기 하는 것만으로도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병헌 감독은 “톤 조절이 굉장히 중요한 영화였다. 좀처럼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영화다.”라고 밝혀 ‘바람’ 앞에 마주하게 된 인물들 간의 얽히고설킨 관계를 솔직하고 대담하게 선보일 것을 예고한다. ‘봉수’ 역을 맡은 신하균 또한 “소재를 풀어내는 방식이 신선하다. 재미있게 풀어낸 어른들이 보는 동화와 같다.”라고 전해 코미디의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 <바람 바람 바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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