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2018.KOR.2160p.mp4.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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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카르텔이 테러리스트들을 국경으로 수송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CIA 작전 총 책임자 맷(조슈 브롤린). 그는 가족이 카르텔에 의해 살해당한 의문의 남자 알레한드로(베니치오 델 토로)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리고 이들은 정의 뿐 아니라 그들의 룰도 버린 비밀 작전을 감행하게 되는데…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소개

 

개봉일 : 2018년 6월 27일

 

장르 : 액션/범죄/스릴러/드라마

 

관람가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22분

 

평점 : 7.8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줄거리 및 결말 해석

 

 

2015년, 혜성같이 등장한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제작진 모두를 세계적 반열에 오르게 만들며 화제가 된 범죄 스릴러 장르의 전설적인 작품. 천재 각본가 테일러 쉐리던을 전세계에 소개한 바 있으며 드니 빌뇌브 감독, 요한 요한슨 음악 감독 등 참여한 모든 분야의 제작진이 화제가 되었다. 이를 증명하듯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부문에 꼽힌 것은 물론, 아카데미 영화제를 비롯해 전세계에서 15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시카리오’ 만이 가진 스타일을 이야기했을 때, ‘압도적 긴장감’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붙는다. 전작에서는 관객들에게 숨 쉴 틈을 주지 않고 시종일관 조여오는 긴장감을 주기 위해 각본부터 촬영, 음악, 음향편집 등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게다가 조슈 브롤린과 베니치오 델 토로 두 주연 배우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통해 ‘인생캐릭터’라는 필모그래피를 남겼다. 이번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에는 조슈 브롤린과 베니치오 델 토로를 비롯해 전작의 각본가 테일러 쉐리던이 다시 한 번 뭉쳤으며, 여기에 이탈리아 범죄 스릴러 영화계의 거장 스테파노 솔리마 감독과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다리우시 볼스키 촬영 감독, <타이타닉>, <아바타>의 데보라 린 스콧 의상 감독이 합류하며 관객들의 멱살잡고 끌고가는 긴장감으로 최고의 속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가 국경의 후아레즈를 무대로 했다면 적진의 더 깊숙한 심장부로 들어가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는 전편의 정의 뿐 아니라 모든 룰도 버리는 마약 카르텔과의 전쟁을 통해 관객들을 다시 한번 시카리오 스타일로 압도할 전망이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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