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이대로 죽을 순 없다 2005.KOR.2160p.mp4.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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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1 독고다이로 범인 검거, 눈만 마주치면 총알도 강력범죄자도 벌벌 떤다는 강력계의 전설 이대로 형사의 엄청난 무용담을 믿는 이는 그의 8살 난 딸 현지뿐이다. 이대로의 실체는 잠복근무를 땡땡이 치고 애인 정애와의 데이트를 택하는 확고부동한 판단력과 뇌물 받을만한 잡범을 골라내는 뛰어난 정보력, 뇌물로 받은 거액을 애인 명품 선물로 돈세탁하는 순발력과 센스를 갖춘 대한민국 최고 불량 형사였던 것이다.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소개

 

개봉일 : 2005년 8월 18일

 

장르 : 코미디/액션

 

관람가 :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06분

 

평점 : 7.1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줄거리 및 결말 해석

 

 

그러나 그러나 가늘고 길게그러나 가늘고 길게 살던 이대로에게 위기가 닥친다.

 


마약검거현장에서 이대로가 이유도 없이 쓰러져 범인을 놓친 것이다. 여기에 후배 차형사는 이대로의 비리를 캐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마약조직과의 커넥션을 의심하기에 이른다.

서서히 이대로는 동료들에게도 왕따(?)를 당하고 내부감사로 인해 구속될 운명에 처하지만, 바로 그때, 이대로는 병원으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는데…

 

이처럼 웃음으로 똘똘 뭉친 <이대로, 죽을 순 없다>는 올 여름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코미디이다. 공포와 드라마, 블록버스터들 속에서 <이대로, 죽을 순 없다>는 부담 없이 웃을 수 있는 코미디로 무더위에 지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더욱이 <이대로, 죽을 순 없다>는 말초적인 언어나 엽기적인 장면으로 억지 웃음을 자아내지 않는다. 이 영화가 주는 재기발랄함과 유머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상황설정에서 기인한다. 뺀질거리지만 사랑하는 딸을 위해 순직을 시도하는 '이대로'의 모습 속엔 웃음과 함께 가족애에 대한 진한 페이소스가 담겨 있다.


남녀노소 모두가 부담없이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코미디 <이대로, 죽을 순 없다>는 더위와 스트레스에 지친 대한민국에 강렬하고 시원한 웃음을 전파하게 될 것이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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