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 2022.KOR.2160p.mp4.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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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송운화)만 사랑해 온 직진남 샤오룬(가진동), 하지만 청혼하려던 순간 갑작스런 사고로 저승에 간다. 
환생하고 싶으면 붉은 실로 커플 매칭을 하는 월하노인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는데, 하필 사사건건 부딪히던 핑키(왕정)와 파트너가 된다. 드디어 이승으로 내려온 `월하노인` 샤오룬과 핑키. 그런데 이게 웬 운명의 장난? 우리가 인연을 맺어줘야 할 인간이 샤오룬이 평생 사랑했던 단 한 사람, 샤오미란다!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 소개

 

개봉일 : 2022년 2월 9일

 

장르 : 로맨스/멜로/판타지

 

관람가 :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28분

 

평점 : 8.2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 줄거리 및 결말 해석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로 아시아 전역에 첫사랑 신드롬을 일으켰던 구파도 감독이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오는 2월 9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그의 신작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는 가진동, 송운화, 왕정 등 대만을 대표하는 청춘 스타들과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나의 소녀시대> 등 흥행 제작진이 만난 판타지 로맨스 영화이다. 감독이 직접 쓴 베스트셀러 소설 ‘월노’를 영화화한 이번 작품은 대만에서 보기 드문 SF 요소가 담긴 판타지 로맨스 영화로, 지난 11월 24일 대만에서 개봉, 2억 5천 만 NT(대만 달러)를 돌파하며 3주 연속 흥행 1위, 지난 해 개봉작 중 전체 4위, 대만 자국 영화 역대 박스오피스 15위에 진입했다. 
 


구파도 감독은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를 자신이 쓴 이야기 중 최고로 꼽으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보다 더 눈물 나는 작품이 될 것”이라 자부했다. [월노]를 영화로 옮기려는 시도는 여러 번 했지만 사후세계를 실감나게 만드는 것에 많은 어려움을 느꼈기에 번번히 실패를 겪었던 구파도 감독은 고민하던 시기, 한국영화 <신과 함께>를 보고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여기에 오랜 경험의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영화사벌집(대표 김동현)’이 구파도 감독에 대한 신뢰와 기대로 제작에 공동으로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구파도 감독이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를 최고작으로 꼽은 이유에는 캐스팅이 큰 몫을 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에서 인연을 맺었던 배우 가진동과 다시 만나 최고의 합을 완성한 것이다. 구파도 감독은 “가진동은 소설가였던 내가 영화감독으로 데뷔하게 된 계기가 되어준 배우다. 일종의 낭만적인 파트너라 할 수 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고, 언제든 안심하고 배역을 맡길 수 있는 배우”라고 말해 구파도X가진동 콤비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어 <나의 소녀시대> 송운화, <반교: 디텐션>의 왕정까지 가세해 완벽한 캐스팅을 완성했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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