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속닥속닥 2018.KOR.2160p.mp4.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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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끝낸 6명의 고등학생, 섬뜩한 소문이 있는 귀신의 집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그곳에서 죽음의 속삭임과 함께 친구들이 한 명씩 사라지고 멈출 수 없는 극한의 공포가 그들을 덮치는데...

 

 

속닥속닥 소개

 

개봉일 : 2018년 7월 13일

 

장르 : 공포

 

관람가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91분

 

평점 : 3.9

 

 

속닥속닥 줄거리 및 결말 해석

 

 

2018년을 한국 공포영화 흥행의 해로 만들 작품이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올해 초 개봉해 많은 사랑을 받은 <곤지암>에 이어 공포영화 붐을 이끌 <속닥속닥>이 그 주인공. 6명의 고등학생이 섬뜩한 괴담이 떠도는 귀신의 집을 우연히 발견하고 죽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공포를 그려낸 작품이다. 수능이 끝난 후 6명의 친구들은 우연히 정주랜드라는 오래된 놀이공원에 도착하게 되고, 그곳에 얽힌 기괴한 소문에 대해 알게 된다. 바로 버려진 귀신의 집에서 진짜 귀신이 나온다는 괴담. 넘치는 호기심으로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를 가볍게 무시한 그들은 귀신의 집 안에서 죽은 자들의 목소리를 듣게 되며 극도의 혼란과 공포에 휘말리게 된다.

 


이처럼 눈을 감아도 귀를 막아도 도망을 쳐도 계속되는 공포를 그려낸 영화 <속닥속닥>은 무서운 괴담이 떠도는 장소를 배경으로 관객들의 공포를 한껏 자극한다. 무엇보다도 짜릿한 괴성과 즐거운 웃음이 넘쳐야 할 놀이공원이 공포의 비명과 죽음의 속삭임으로 채워진다는 설정은 귀신의 집에 대한 기대를 역행한 궁금증으로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 모을 것이다. 끝나지 않는 죽음의 속삭임이 들리는 귀신의 집과 그곳에서 마주하게 된 예상하지 못한 공포를 그려낸 <속닥속닥>은 한국 공포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며, 7월의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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