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어드리프트 우리가 함께한 바다 2018.KOR.2160p.mp4.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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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섬 타히티에서 운명처럼 사랑에 빠진 바다를 닮은 자유로운 여자 ‘태미’와 바다를 사랑하는 섬세한 남자 ‘리처드’는 함께 요트를 타고 6,500km의 긴 항해를 시작한다. 바다 위에서 인생 최고의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던 연인은 남태평양 한가운데에서 예상치 못한 사상 최악의 허리케인을 만나게 되는데…

 

 

어드리프트 우리가 함께한 바다 소개

 

개봉일 : 2018년 9월 6일

 

장르 : 로맨스/멜로/드라마

 

관람가 :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97분

 

평점 : 7.6

 

 

어드리프트 우리가 함께한 바다 줄거리 및 결말 해석

 

 

로맨스 영화로 100만 관객들 동원한 두 배우가 <어드리프트:우리가 함께한 바다>를 통해 사랑에 빠진 연인의 설렘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안녕, 헤이즐>의 쉐일린 우들리와 <미 비포 유>의 샘 클라플린이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애틋한 로맨스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감동 실화 러브스토리 <어드리프트:우리가 함께한 바다>. 쉐일린 우들리는 <안녕, 헤이즐>을 통해 폐암에 걸린 소녀 ‘헤이즐’이 되어 호흡기를 찬 모습조차 사랑스럽게 만드는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미국 HBO 드라마 [빅 리틀 라이즈]로 니콜 키드먼, 리즈 위더스푼에도 뒤지지 않는 존재감을 선보인 그녀는 골든글로브 TV부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어 이번 영화에서는 바다를 사랑하는 자유분방한 ‘태미’로 분해 보다 성숙해진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미 비포 유><러브, 로지>로 여심을 뒤흔들었던 영국 출신 배우 샘 클라플린이 쉐일린 우들리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바다를 사랑하는 섬세한 남자 ‘리처드’를 열연해 실제 사랑에 빠진 듯한 달콤한 눈빛 연기를 선보인다. 실존 인물인 ‘태미 올드햄 애쉬크로프트’ 역시 샘 클라플린을 보자마자 “하늘이 ‘리처드’를 연기하라고 보내준 사람”이라며 겉모습은 물론, 그의 실제 특징, 성격까지 닮았다고 직접 전해 실존 인물에 빙의된 듯한 리얼한 연기를 펼치는 데 큰 힘을 얻었다고. 쉐일린 우들리와 샘 클라플린은 입을 모아 “처음 만나자마자 강렬한 끌림이 있었다. 찌릿한 첫만남이었다”며 상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덕분에 영화 속 연애 욕구를 무한 샘솟게 하는 쉐일린 우들리와 샘 클라플린의 완벽한 커플 케미는 당연한 결과였다. 샘 클라플린과 함께하는 동안 항상 웃었고 행복했다고 말하는 쉐일린 우들리는 “샘 클라플린은 정말 최고다. 지금까지 함께 했던 배우 중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샘 클라플린 역시 “쉐일린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다. 내가 연기한 ‘리처드’가 그랬듯 연기하는 동안 진짜로 그녀와 사랑에 빠졌다”며 두 사람이 함께 나눈 시간과 감정에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촬영 전 진행된 리허설부터 실제 연인을 방불케하는 모습으로 촬영 현장을 달콤한 분위기로 만들었다고. 이에 <어드리프트:우리가 함께한 바다>의 쉐일린 우들리와 샘 클라플린이 보여 줄 환상적인 로맨스 케미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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