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아이 엠 마더 2019.KOR.2160p.mp4.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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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주부 ‘라일리’(제니퍼 가너)는 딸의 10번째 생일날 마약 조직원들의 총격에 눈앞에서 남편과 딸을 잃는다. 충격에서 깨어난 ‘라일리’는 증인석에서 범인을 지목하지만, 부패한 판사는 이들을 풀어준다. 5년 후, 총격 사건과 연관 있는 인물들이 하나 둘씩 살해당하고 언론과 경찰은 거액의 돈과 함께 사라진 ‘라일리’를 범인으로 지목하는데…

 

 

아이 엠 마더 소개

 

개봉일 : 2019년 4월 11일

 

장르 : 액션/스릴러/드라마

 

관람가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02분

 

평점 : 7.7

 

 

아이 엠 마더 줄거리 및 결말 해석

 

 

복수 액션 영화의 거장, <테이큰> 피에르 모렐 감독이 리얼 분노 액션 <아이 엠 마더>로 국내 극장가에 복귀한다. 복수 액션의 대표 프랜차이즈로 국내에서만 2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영화 <테이큰>은 피에르 모렐 감독의 시그니처 작품이다. 납치당한 딸을 구하기 위해 나선 전직 특수 요원 아빠 ‘브라이언’의 터프한 액션신과 방아쇠를 당겼다 하면 명중하는 화려한 총격신이 관객들에게 통쾌함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특히 이 작품은 주연 배우인 리암 니슨을 액션의 대부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거친 액션으로 악을 응징하는 수많은 영화들에 영향을 끼치며 복수 액션 바이블의 탄생을 알렸다.

 


오는 4월, 피에르 모렐 감독이 첫 여성 액션 영화 <아이 엠 마더>로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짜릿한 복수의 신세계를 선사한다. “<테이큰>의 연장선에 있지만, 여자가 주인공이다. 여성 주도의 액션 영화가 나올 때도 됐다”고 말할 정도로 여성 액션 영화 제작에 강한 의지를 드러낸 피에르 모렐 감독은, 그 중심 기둥으로 제니퍼 가너를 선택했다. <데어데블>, <엘렉트라>의 원조 마블퀸이자 할리우드 대표 액션 여제인 제니퍼 가너는 <아이 엠 마더>에서 ‘라일리’로 변신, 딸을 잃은 엄마의 리얼한 감정 연기뿐만 아니라, 강렬한 액션신을 선보이며 그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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