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배반의 장미 2018.KOR.2160p.mp4.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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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신의 인생이 세상 제일 우울하고 슬플 것이라 자부하는 3명의 남자와 1명의 여자가 만나, 한날한시에 함께 가기로 결심한다. 거사를 위해 먼저 모인 닉네임 ‘최후의 불꽃’ 병남, ‘인생은 미완성’ 심선, ‘행복은 성적순’ 두석. 인생의 끝에 선 세 남자는 가슴에 품어왔던 버킷리스트를 실천하며 비장하게 마지막을 준비한다. 그때 마지막 한 사람, 닉네임 ‘배반의 장미’ 미지가 도착하고 아름답고 매력적인 그녀의 등장으로 모두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데… 완벽한 그녀의 놀라운 과거가 밝혀지며 죽음의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한 네 사람의 아주 특별한 하루가 시작된다!

 

 

배반의 장미 소개

 

개봉일 : 2018년 10월 18일

 

장르 : 코미디

 

관람가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99분

 

평점 : 4.9

 

 

배반의 장미 줄거리 및 결말 해석

 

 

김인권, 정상훈, 손담비, 김성철까지 <배반의 장미>에서 역대급 코믹 케미를 선보일 배우 군단의 만남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영화를 연출한 박진영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직접 캐스팅 비화를 밝혀 눈길을 끈다.

 


먼저 박진영 감독은 “첫 영화인만큼 큰 욕심 없이 배우와 배역을 배치해서 떠올릴 때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을 정도의 성공적인 캐스팅을 바랐다. 그런데 상상 이상의 조합으로 정말 큰 웃음을 줄 수 있는 캐스팅이 성사된 것에 매우 만족한다”고 솔직한 소감을 남겼다.

이어 김인권은 이 영화에 참여하게 된 계기로 시나리오가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고 전하면서 “시나리오를 읽고 한국에서 <행오버>가 만들어진다면 이런 작품일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전하는 한편, 박진영 감독과는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로 연극영화과 대학 진학에 대해 조언을 받았다는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정상훈 역시 “그냥 코미디가 아닌 독특한 장르였고, 시나리오가 한 번에 쭉 읽혔다”며 시나리오에 매료되어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전했으며, 또한 “김인권 배우가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꼭 한번 같이 연기해보고 싶어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혀 남다른 브로맨스를 예고했다.

처음으로 본격적인 코미디 연기를 선보일 손담비는 “시나리오의 힘이 컸는데 그 중에서도 ‘미지’ 캐릭터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마음에 들었다”고 하며 배역에 완벽하게 몰입한 싱크로율 높은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김성철은 “먼저 영화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마음에 와 닿았고 김인권, 정상훈, 손담비 배우가 출연하기 때문에 당연히 감사한 마음으로 출연하게 되었다”고 신인으로서의 포부를 밝힘으로써 명실상부 코믹 어벤져스로 거듭난 <배반의 장미> 주역들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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