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할로윈 2018.KOR.2160p.mp4.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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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밤의 살아 있는 공포이자 레전드로 불리는 ‘마이클 마이어스’ 존재만으로 모든 것을 압도하는 그가 40년 전 그를 유일하게 기억하는 그녀 ‘로리 스트로드’와 다시 마주하게 되는데…

 

 

할로윈 소개

 

개봉일 : 2018년 10월 31일

 

장르 : 공포

 

관람가 :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 106분

 

평점 : 6.0

 

 

할로윈 줄거리 및 결말 해석

 

 

1978년, 모든 공포의 시초를 알린 영화 한 편이 등장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 ‘마이클’이 한 마을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할로윈>(1978)은 당시 기존 공포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하면서도 섬뜩한 비주얼의 ‘마이클’과 영화 특유의 어둡고 스산한 분위기로 관객들에게 극도의 공포감과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이러한 이유로 <할로윈>(1978)은 개봉 직후 공포 영화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고, 이 작품을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 캐릭터 ‘마이클’은 지금까지 공포 영화 대표 캐릭터로 회자되고 있다. 이처럼 호러 장르의 전설적인 작품이 된 <할로윈>(1978)이 오는 10월 31일, 그로부터 40년 후의 이야기를 담은 <할로윈>으로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이번에 개봉하는 <할로윈>은 최근 호러 명가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한 블룸하우스가 제작에 참여해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해부터 <겟 아웃>, <23 아이덴티티>, <해피 데스데이> 등 색다른 컨셉을 바탕으로 탄탄한 구성의 공포 영화들을 연이어 탄생시킨 블룸하우스. 이들은 언론과 평단, 관객들 사이에서 수많은 호평을 얻으며 ‘믿고 보는 제작사’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동시에 공포 영화 시장과 타겟의 확장을 이끌어내는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블룸하우스가 공포 영화의 전설이자 교과서로 불리는 <할로윈>(1978)의 명맥을 제대로 이을 속편 <할로윈>을 선보여, 또 한번 공포 영화의 역사를 다시 써내려 갈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할로윈>에는 <할로윈>(1978)을 탄생시킨 제작진과 배우들이 참여하며 정통성을 강화했다. 블룸하우스의 대표 제이슨 블룸은 오리지널의 연출과 각본, 메인 테마곡을 담당했던 존 카펜터에게 이번 작품의 총괄 프로듀서와 자문관은 물론 음악 감독으로 함께하길 요청했고, 존 카펜터는 그의 제안을 흔쾌히 승낙하며 제작에 참여해 이번 작품의 완성도에 힘을 실었다. 여기에 ‘마이클’로부터 유일하게 살아남은 ‘로리’ 역의 제이미 리 커티스와 ‘마이클’을 연기했던 닉 캐슬이 또 한번 모습을 드러낼 예정으로, 이번 <할로윈>은 레전드 호러로서 1978년 <할로윈>이 주었던 공포, 그 이상을 느끼게 할 것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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