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창궐 2018.KOR.2160p.mp4.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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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은 도처에 창궐한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조우진) 일행을 만나게 되고, 야귀떼를 소탕하는 그들과 의도치 않게 함께하게 된다. 한편,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은 이 세상을 뒤엎기 위한 마지막 계획을 감행하는데…

 

 

창궐 소개

 

개봉일 : 2018년 10월 25일

 

장르 : 액션

 

관람가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21분

 

평점 : 5.7

 

 

창궐 줄거리 및 결말 해석

 

 

오는 10월 말 세계 4대륙 19개국 동시기 개봉을 알린 야귀(夜鬼)액션블록버스터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작품. 무엇보다 <창궐>은 밤이 되면 기승을 부리는 야귀(夜鬼)와의 혈투로 시작해 강렬한 비주얼을 선사하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성훈 감독은 조선시대에 창궐한 야귀(夜鬼)라는 신선한 소재의 탄생에 대해 “조선시대와 야귀가 만나는 지점을 이질적이면서도 새로운 느낌으로 최대한 살리는 설정을 고안했다”고 전해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그는 사람을 물어 피를 빠는 특성과 변이하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야귀(夜鬼)만의 외형 변화에 집중했다고 밝혀, 국내에선 처음으로 선보이는 크리쳐의 비주얼과 함께 야귀떼에 맞선 자들의 박진감 넘치는 치열한 혈투를 기대케 한다.

 


한편, 액션 장르에 탁월한 감각을 자랑하는 김성훈 감독은 전작 <공조>로 화려한 총격, 카 체이싱 액션을 선보이며 781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이러한 저력을 바탕으로 <창궐>에서는 화려하고 타격감 넘치는 역대급 스케일의 액션을 예고했다. 특히 김성훈 감독은 색다른 액션을 위해 맨몸 액션, 와이어 액션, 승마 액션, 캐릭터 별 무기 액션 등 다채로운 액션 요소를 구현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완성했다. 여기에 그가 가장 중요시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캐릭터들 각각이 가진 무기였다. 캐릭터들의 매력만큼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무기 액션에 대해 그는 “야귀와의 전쟁에서 강력한 힘을 보여줄 ‘이청’은 장검을, 날카로운 조선의 검을 활용한 ‘박종사관’, 스님의 지팡이를 연상케 하는 창을 든 ‘대길’, 야귀를 상대로 근접전 보다 원거리에 능한 ‘덕희’는 활을 사용하면서 캐릭터 별 설정을 활용했다”라고 전해 다채로운 액션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조시킨다. 김성훈 감독과 함께 <공조>에 이어 <창궐>의 액션을 담당한 김태강 무술감독은 “최대한 긴 호흡을 유지하면서 ‘이청’의 길고 무거운 검을 활용해 기존의 검술 액션보다 타격감과 무게감이 느껴지는 힘 있는 액션을 구현했다”고 덧붙여 다른 액션 영화들과 차별화된 <창궐>만의 사실감 넘치는 액션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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