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글래스 2019.KOR.2160p.mp4.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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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불가한 24번째 인격 비스트를 깨운 케빈, 강철 같은 신체 능력을 지닌 의문의 남자 던, 천재적 두뇌를 지닌 미스터리한 설계자 미스터 글래스, 마침내 그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고 이들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면서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는데…….

 

 

글래스 소개

 

개봉일 : 2019년 1월 17일

 

장르 : 공포/미스터리/SF/스릴러

 

관람가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29분

 

평점 : 6.6

 

 

글래스 줄거리 및 결말 해석

 

 

2019년 최고의 흥행 스릴러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글래스>는 통제불가한 24번째 인격 비스트를 깨운 케빈, 강철 같은 신체 능력을 지닌 의문의 남자 던, 천재적 두뇌를 지닌 미스터리한 설계자 미스터 글래스, 마침내 그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고 이들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번 작품에는 <23 아이덴티티>, <엑스맨> 시리즈의 제임스 맥어보이부터 <지.아이.조 2>, <다이하드> 시리즈의 브루스 윌리스, 그리고 <킬러의 보디가드>, <어벤져스> 시리즈의 사무엘 L. 잭슨까지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모여,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을 예고한다.

 


먼저 통제불가한 24번째 인격 ‘비스트’가 전면에 발현된 케빈 역에는 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는 제임스 맥어보이가 맡아 열연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최면등이 갖춰진 방 안에서 순식간에 여러 인격으로 변하는 등 전작보다 더욱 복잡한 연기를 선보여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제임스 맥어보이는 “카메라 앞에서 여러 캐릭터로 빠르게 변신해야 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면서 “그 중, 비스트는 신체적으로도 긴장된 상태이기 때문에 비스트를 연기한 후에는 쇄골과 목이 매우 아팠다”고 전해 24개의 인격을 완벽 소화하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투혼을 펼쳤음을 짐작케 한다. 제임스 맥어보이 외에도 <언브레이커블>에서 강철 같은 신체 능력을 지닌 현실형 히어로 ‘데이빗 던’ 역을 맡은 브루스 윌리스와 선천적으로 쉽게 뼈가 부러지지만 천재적 두뇌를 지닌 ‘미스터 글래스’ 역의 사무엘 L. 잭슨 역시 <글래스>로 돌아와 이목을 집중시킨다. 브루스 윌리스에 대해 제임스 맥어보이는 “그의 연기에는 히어로들이 치러야 하는 무게와 대가가 잘 표현됐다”면서 “순수함과 애달픔을 캐릭터에 불어넣었다”며 극찬했다. 미스터 글래스 역의 사무엘 L. 잭슨은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선 캐릭터로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무엘 L. 잭슨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글래스는 예전과 같이 매우 계산적이고 모두를 주의 깊게 관찰하며, 여전히 강하다”고 밝혀 이들이 한 자리에 모이면서 벌어질 예측불가 스토리에 관객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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