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메리 포핀스 리턴즈 2019.KOR.2160p.mp4.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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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트리 가 17번지에 살고 있는 마이클과 세 아이들은 아내와 엄마를 잃고, 집까지 빼앗길 위기에 처해 슬픔에 잠긴다. 어느 날, 바람의 방향이 바뀌고 마이클의 가족에게 다시 돌아온 ‘메리 포핀스’는 사랑스러운 마법으로 가득 찬 황홀한 경험을 선사하는데…

 

 

메리 포핀스 리턴즈 소개

 

개봉일 : 2019년 2월 14일

 

장르 : 판타지/뮤지컬

 

관람가 : 전체관람가

 

러닝타임 : 130분

 

평점 : 7.9

 

 

메리 포핀스 리턴즈 줄거리 및 결말 해석

 

 

‘메리 포핀스’의 조력자이자 런던에 빛을 가져다주는 점등원 ‘잭’ 역은 퓰리처상, 토니상, 그래미상을 휩쓴 브로드웨이 최고의 뮤지컬 배우이자 작곡가, 작사가이기도 한 린-마누엘 미란다가 맡았다. 함께 호흡을 맞춘 에밀리 블런트는 “희망에 차고 활기찬 느낌을 주는 배우가 필요한 캐릭터였는데 린-마누엘 미란다가 해냈다. 그는 정말 멋지다”고 전했다. 무엇이든 고쳐주는 ‘메리 포핀스’의 사촌 ‘톱시’ 역은 아카데미 3회 수상, 18번의 노미네이트 기록을 가진 천의 얼굴 메릴 스트립이 분했고, <킹스맨>, <맘마미아!> 시리즈로 국내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콜린 퍼스는 욕심 많은 은행장 ‘윌리엄 웨더롤 윌킨스’ 역을 맡아 악역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또한 어린 시절 ‘메리 포핀스’와의 추억이 있는 뱅크스 남매 중 ‘마이클 뱅크스’ 역은 <향수>, <007> 시리즈를 통해 강렬한 매력을 발산한 벤 위쇼가, 그의 누나인 ‘제인 뱅크스’ 역은 에밀리 모티머가 맡았다. 여기에 뱅크스 가족을 돌보는 ‘엘렌’ 역은 <해리 포터>시리즈의 ‘론 위즐리’ 엄마로 잘 알려진 줄리 월터스가 맡아 명품 연기를 선보인다.

 


더불어 할리우드의 살아있는 역사로 불리며 각종 영화제의 화려한 수상 경력은 물론, 영화계의 존경 받는 배우로 꼽히는 딕 반 다이크와 안젤라 랜즈베리가 각각 전 은행장 ‘도스 주니어’와 추억을 전해주는 ‘풍선 할머니’ 역을 맡아 반가움을 전한다. 특히 딕 반 다이크는 1964년 동명의 원작 <메리 포핀스>에서 린-마누엘 미란다가 맡은 점등원 ‘잭’과 은행장 ‘도스’로 1인 2역을 선보인 바 있다. 에밀리 블런트는 “안젤라 랜즈베리, 딕 반 다이크를 촬영장에서 보고 정말 감동이었다. 그 분들을 눈앞에서 보는 순간 내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며 존경을 표했고, 린-마누엘 미란다 역시 그들의 연기를 보는 순간 “마법이 눈앞에서 펼쳐졌다”며 함께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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