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어스 2019.KOR.2160p.mp4.torrent

반응형
반응형

 

모든 것이 신선한 충격 그 자체인 <어스>. 그 중심에는 조던 필 감독이 있다. <겟 아웃>을 통해 전세계를 놀라게 했던 장르 마스터 조던 필 감독이 차기작 <어스>로 돌아와 또 한 번 새로운 악몽의 세계를 선사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것.

전편 <겟 아웃>이 뛰어난 연출력과 기발한 소재로 전세계 영화 팬들의 강한 지지와 신뢰를 받았던 바, <어스> 역시 조던 필 감독이 가진 신선한 스토리텔러로서의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우리와 똑같이 생긴 존재가 나타난다는 섬뜩한 상상력만으로도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충격은 물론, 모든 것을 압도할 악몽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며 전세계 영화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는 것. 이에 저명한 해외 매체인 버슬(Bustle) 역시 “마음의 준비를 하고 볼 것”이라고 전하며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표하는 등 일제히 <어스>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다.

이러한 기대를 입증하듯 대한민국에서 최초 공개한 티저 예고편은 공개한 지 3일도 안 돼 1,000만 뷰 이상을 돌파한 것은 물론, 역대 외화 예고편 조회수 TOP3에 등극하며 최고 화제작으로서의 면모를 증명했다. 예고편을 접한 국내 관객들은 예측불허의 전개에 호기심을 드러내면서도 영화가 선사하는 압도적 몰입감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비주얼에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예고편만으로도 진가를 발휘한 조던 필 감독 특유의 영리한 연출력은 우리와 똑같이 생긴 불청객이 등장하는 긴박한 순간, 공포에 질린 가족들의 모습 역시 긴장감 있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심장을 러닝타임 내내 요동치게 할 것을 기대케 한다.

 

 

어스 소개

 

개봉일 : 2019년 3월 27일

 

장르 : 공포/스릴러

 

관람가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16분

 

평점 : 5.7

 

 

어스 줄거리 및 결말 해석

 

 

이에 국내에서는 해외에서 쏟아지는 극찬에 대한 입소문과 함께 하루 빨리 영화를 보고 싶다는 기대 평들이 쇄도하고 있다. 특히 예고편 공개 때부터 화제를 모았던 영화 속 단서들에 대한 해석 역시 끊임없이 이어지며 화제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불청객들이 들고 있는 가위는 물론, 정체를 알 수 없는 토끼들과 의문의 거울의 방까지 영화 속 모든 디테일들이 곧 단서이자 은유를 상징하며 이미 온라인은 다양한 해석의 장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이와 같이 작품성과 흥행성, 여기에 화제성까지 더하며 올 3월 말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손꼽히고 있는 <어스>는 오는 3월 27일(수) 대한민국 극장가를 <어스> 신드롬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주의사항

 

유사 이미지 클릭 시, 마그넷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저작권으로 인한 링크만료1시간 간격마다, 봇에 의해 자동으로 마그넷 주소가 갱신됩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