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걸캅스 2019.KOR.2160p.mp4.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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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실 퇴출 0순위 전직 전설의 형사 '미영'과 민원실로 밀려난 현직 꼴통 형사 '지혜' 집에서는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 대는 시누이 올케 사이인 두 사람은 민원실에 신고접수를 하기 위해 왔다가 차도에 뛰어든 한 여성을 목격하고 그녀가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의 피해자란 사실을 알게 된다. 강력반, 사이버 범죄 수사대, 여성청소년계까지 경찰 내 모든 부서들에서 복잡한 절차와 인력 부족을 이유로 사건이 밀려나자 ‘미영’과 ‘지혜’는 비공식 수사에 나서기로 결심한다. 수사가 진전될수록 형사의 본능이 꿈틀대는 ‘미영’과 정의감에 활활 불타는 ‘지혜’는 드디어 용의자들과 마주할 기회를 잡게 되는데...

 

 

걸캅스 소개

 

개봉일 : 2019년 5월 9일

 

장르 : 코미디/액션

 

관람가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07분

 

평점 : 6.6

 

 

걸캅스 줄거리 및 결말 해석

 

 

<걸캅스>에서 라미란은 민원실 퇴출 0순위 주무관이 된 전직 전설의 형사 ‘미영’ 역을 맡았다. ‘미영’은 앙숙 관계의 시누이이자 강력반 꼴통 형사인 ‘지혜’(이성경)와 비공식 합동수사를 펼치며 사건을 해결해 가는 인물. “처음부터 라미란 배우를 생각하고 쓴 맞춤형 시나리오였다”고 밝힌 정다원 감독의 말처럼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그녀는 특유의 생활밀착형 연기는 물론, 전직 전설의 형사다운 날카로운 눈빛과 카리스마로 강도 높은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반전 매력의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실제로 라미란은 촬영 전 한달 반 동안 액션스쿨을 다니며 복싱, 레슬링 등을 배웠다. 이러한 노력 덕에 라미란은 첫 액션 연기 도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찰진 액션을 선보이며 영화에 생생한 리얼리티를 더했다. “상업영화 첫 주연이라 부담감과 함께 책임감도 많이 느꼈다”는 라미란에 대해 정다원 감독은 “첫 날 첫 촬영 때 모니터를 보면서 정말 놀랐다. 머릿속에 있던 ‘미영’ 캐릭터 그 자체였다”고 전해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한국영화 사상 가장 독보적인 매력의 배우 라미란은 <걸캅스>에서 액션, 코미디, 드라마를 오가는 폭넓은 연기 내공과 함께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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