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롱샷 2019.KOR.2160p.mp4.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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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기자 지금은 백수인 ‘프레드 플라스키’(세스 로건)는 20년 만에 첫사랑 베이비시터 ‘샬롯 필드’(샤를리즈 테론)와 재회한다. 그런데 그녀가!? 미 최연소 국무 장관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중 한 명인 ‘샬롯’이 바로 베이비시터 그녀라는 것은 믿기지 않지만 실화이다.

 

 

롱샷 소개

 

개봉일 : 2019년 7월 24일

 

장르 : 코미디/로맨스/멜로

 

관람가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25분

 

평점 : 7.4

 

 

롱샷 줄거리 및 결말 해석

 

 

인생에 공통점이라고는 1도 없는 두 사람. 대선 후보로 출마를 준비 중인 ‘샬롯’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자신의 선거 캠페인 연설문 작가로 ‘프레드’를 고용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프레드’ 때문에 선거 캠페인은 연일 비상인 가운데, 뜻밖에 그의 스파크는 ‘샬롯’과의 로맨스로 튀어 버리는데...

 


사고 치는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남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여자. 샤를리즈 테론은 해외 유수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몬스터>, 국내에서 388만 관객을 동원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을 통해 작품을 고르는 안목과 흥행성을 모두 보장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그녀가 코믹버스터 <롱 샷>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샤를리즈 테론은 <롱 샷> 속 ‘프레드’의 과거 첫사랑 베이비시터이자 현직 미국 정계의 실세인 국무 장관 ‘샬롯’으로 분해 정치인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물론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코믹한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과거 ‘샬롯’의 케어를 받던 베이비이자 현직 실직 기자인 ‘프레드’ 역은 세스 로건이 맡았다. 할리우드 코미디 끝판왕으로 불리는 세스 로건은 <파인애플 익스프레스>, <소시지 파티> 등의 작품을 통해 ‘세스 로건표 코미디’라는 하나의 장르를 만들 정도로 전 세계적인 신임을 받고 있다. 7월, <롱 샷>을 통해 다시 한번 국내 극장가를 찾은 세스 로건은 엉뚱하지만 재치 있고 찌질하지만 갖고 싶은 남자 ‘프레드’로 완벽 빙의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은 함께 연기한 세스 로건과의 호흡에 대해 “저와 세스 사이에는 굉장히 각별한 무언가가 있다. 이러한 점들이 웃음을 가져다주기도 하고, 요즘 시대의 관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원천이 되었다”고 말할 정도로 서로의 완벽한 케미 아래 탄생한 ‘샬롯’과 ‘프레드’ 캐릭터의 진솔함을 언급하기도 했다. <롱 샷>을 통해 본적 없는 코미디 케미를 선보일 샤를리즈 테론과 세스 로건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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