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업사이드 2019.KOR.2160p.mp4.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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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털터리와 억만장자의 극한직업 계약 성립! 극과 극 두 남자의 단짠단짠 썸앤쌈♥ 동거! 떳떳한 가장이 되기 위해 직장이 필요한 ‘델’(케빈 하트)은 24시간 케어가 필요한 뉴욕의 주식부자 ‘필립’(브라이언 크랜스톤)과 면접을 본다. ‘이본’(니콜 키드먼)은 전과자에 무신경한 ‘델’이 못마땅하지만 ‘필립’은 자신을 동정하지 않는 ‘델’을 채용한다. 입 떡 벌어지는 주급에 좋은 가장이 될 수 있다는 꿈에 부푼 ‘델’, 기쁨도 잠시.. 첫 날부터 X센 극한직업이 시작되는데...

 

 

업사이드 소개

 

개봉일 : 2019년 6월 13일

 

장르 : 코미디/드라마

 

관람가 :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26분

 

평점 : 8.5

 

 

업사이드 줄거리 및 결말 해석

 

 

영화 <업사이드>는 실존 인물의 삶을 현실적으로 더 깊이 들여다 보자는 기획 의도 아래 제작됐다. 배경이 프랑스 대저택에서 뉴욕의 파크 애비뉴 펜트하우스로, 교수였던 ‘필립’의 캐릭터가 자수성가한 기업 컨설턴트로, 많은 동생들을 돌보는 가정의 맏이 역할이었던 ‘델’ 캐릭터가 한 가정의 가장으로 변모하는 등 캐릭터들에 변화를 주어 현실성을 더 부각했다. 여기에 니콜 키드먼이 연기한 비서 캐릭터 ‘이본’의 등장으로 원작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 하버드 출신의 엘리트 ‘이본’은 ‘필립’의 취향부터 기분까지 모든 것을 파악하고 간병인 역할까지 자처하는 일당백 인물. ‘필립’을 위해 전문성을 지닌 완벽한 직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그녀는 ‘델’의 행동을 지적하며 갈등을 빚어낸다. 그러나 새로운 만남을 주저하는 ‘필립’에게 조언을 주고 변화해가는 ‘델’에게 마음을 열면서 두 남자와 또 다른 우정을 형성해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선보인다.

 


이러한 영화 <업사이드>에 대해 ‘필립’ 역을 연기한 브라이언 크랜스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도전을 마주하는 것. 그게 이야기의 진정한 핵심이란 걸 깨달았다”며, “감옥을 다녀온 거친 인생을 사는 사람이나 남은 평생을 전신 마비로 살게 된 사람이나 자신의 장래가 대단치 않다고 생각한다. 모두 딜레마가 있다. 인생은 쉽지 않다.”고 전해 삶을 대하는 태도를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진한 감동으로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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