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47미터 2 2019.KOR.2160p.mp4.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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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잠긴 고대 마야의 수중도시 '시발바'를 향해 짜릿한 동굴 다이빙에 나선 '미아'와 친구들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미로 같은 동굴 속에 갇혀 헤매던 중 오랜 시간 굶주린 블라인드 샤크와 맞닥뜨리게 된다.

 

 

47미터 2 소개

 

개봉일 : 2019년 8월 28일

 

장르 : 공포/스릴러

 

관람가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90분

 

평점 : 6.4

 

 

47미터 2 줄거리 및 결말 해석

 

 

산소도, 탈출구도 없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 갇힌 이들은 눈 보다 예민한 제3의 감각으로 좁혀오는 상어떼를 피해 목숨을 건 극한의 숨바꼭질을 시작하는데...

 

 

<47미터>의 흥행으로 제작사, 요하네스 로버츠 감독 등은 속편을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제작진은 "훨씬 더 스케일을 키운 속편으로 관객들에게 더 멋진 경험을 주고 싶었다. <47미터 2>는 전혀 다른 차원의 케이브 다이빙을 다루고 있는데, 아무도 본 적 없는 소재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요하네스 로버츠 감독은 "케이브 다이빙 영화를 찍고 싶었기 때문에 주말마다 케이브 다이빙 훈련을 받았다"라고 말했지만 사실은 <47미터>를 촬영하며 속편이 제작될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후문. 또한 "영화의 리얼함을 위해 촬영 기간 내내 출연진들에게 별다른 정보를 주지 않았다"라고 전해 영화에서 보여줄 리얼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배우들은 7~8주에 걸쳐 다이빙, 클라이밍, 액션을 소화해야 했다. 모든 안전조치를 취하고 촬영했지만 수심 6~7미터 아래에서 연기를 한다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한 만큼 제작진은 물론 배우들의 힘든 노력으로 완성된 <47미터 2>에 대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요하네스 감독은 "15년 동안 스쿠버 다이빙을 해왔던 저도 해보지 못한 액션을 소화해냈다. '미아'가 바닷속에서 바위 틈의 공기로 숨을 쉬는 건 정말 미친 짓이나 다름없었죠"라고 말하며 "관객들은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거다. <47미터 2>는 샤크 영화에 새로운 획을 긋게 될 것이고 정말 아주 재밌을 거다"라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선보여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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