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 2020.KOR.2160p.mp4.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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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폐가에서 발견한 책 한 권. 책을 펼치는 순간 멈출 수 없는 공포스러운 스토리가 책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태워도, 버려도, 찢어도 멈출 수 없는 죽음의 스토리는 기괴하고 기묘하면서도 끔찍한 판타지 세상을 하나씩 그들에게 선물하는데...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 소개

 

개봉일 : 2020년 3월 25일

 

장르 : 판타지/공포

 

관람가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08분

 

평점 : 5.8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 줄거리 및 결말 해석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은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와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으로 지금껏 세상에 없던 독특한 생명체를 선보이면서 영화계의 사랑을 받아온 기예르모 델 토로의 진가를 만날 수 있는 기회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은 그가 영화계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알프레드 히치콕, 스티븐 스필버그, 마틴 스콜세지의 뒤를 이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한 뒤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중.

 

 

더욱이 그가 영화의 원작에 대해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의 원작을 처음 읽었을 때 나는 놀라움에 휩싸였다”, “감독으로의 커리어를 제대로 시작하기 전부터 원작 속 일러스트들의 사용권 구매를 위해 가지고 있는 모든 돈을 쏟아 붓기도 했다. 내 소유의 차도 없는 상황이었지만 다른 누군가에게 절대 팔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영화의 원작을 향한 남다른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실제로 기예르모 델 토로는 원작의 영화화 결정이 됨과 동시에 즉시 먼저 제작에 참여하기를 원했으며, 단순한 각본과 제작을 넘어 직접 감독을 섭외할 만큼 열정을 가지고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기도 했다. 덕분에 관객들은 영화 속에서 기예르모 델 토로의 판타지하면서도 공포스러운 특유의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을 예정. 더욱이 기예르모 델 토로 커리어 사상 가장 기괴하고 두려운 생명체들을 선보일 것으로 예고하면서 판타지 공포의 대가 기예르모 델 토로가 선사하는 압도적인 두려움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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