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인비저블맨 2020.KOR.2160p.mp4.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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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소시오패스 남자에게서 도망친 세실리아 그의 자살 소식과 함께 상속받게 된 거액의 유산 하지만 그날 이후,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인비저블맨 소개

 

개봉일 : 2020년 2월 26일

 

장르 : 공포

 

관람가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24분

 

평점 : 6.2

 

 

인비저블맨 줄거리 및 결말 해석

 

 

<겟 아웃> <어스> 제작진이 상상 그 이상의 충격과 공포 <인비저블맨>으로 돌아온다. 영화 <인비저블맨>은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예측할 수 없는 공포. 개봉 전부터 타임, 롤링 스톤, 콜라이더는 물론 IMDB, 시네마 블렌드, 벌처, 보그 등 해외 유력 매체에서 선정한 2020년 최고의 공포영화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독특하고 새로운 컨셉의 공포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인비저블맨>은 파격적인 기획력과 혁신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세계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겟 아웃> <어스> 제작진과 공포 명가 블룸하우스가 함께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획기적이고 독창적인 연출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업그레이드>의 리 워넬 감독이 연출을 맡아 관객들을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공포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소시오패스 남자로부터 도망친 주인공 ‘세실리아’는 그의 자살 소식과 함께 거액의 유산을 상속받은 이후,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지만 오직 자신만이 느낄 수 있는 투명인간의 소름 끼치는 공포에 갇히게 된다. 주변의 모든 것을 의심하며 점차 공포에 질려가는 ‘세실리아’의 피폐한 모습과, 그녀를 서서히 조여오는 ‘인비저블맨’의 미스터리한 흔적들은 과연 ‘인비저블맨’이 실재하는 것인지, ‘세실리아’가 미친 것인지 예측할 수 없는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언제 어디에서 나타날지 모르는 ‘인비저블맨’의 소름 끼치는 공포는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며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북미 최초 시사회 이후 SNS에는 “공포영화의 기준을 높인 최고의 영화”, “세련되고 무서운 마스터피스”, “완전 충격적이다!”, “새로운 컨셉의 공포”, “처음부터 끝까지 강렬하다”, “믿을 수 없이 놀라운 연출”, “엘리자베스 모스의 미친 연기”, “긴장감이 압도하는 영화” 등 극찬 세례가 쏟아지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처럼 독특한 소재와 베테랑 제작진들의 탁월한 기획력, 완벽한 연출이 돋보이는 <인비저블맨>은 강렬한 서스펜스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새로운 공포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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