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에어로너츠 2020.KOR.2160p.mp4.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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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런던, 예측불허의 하늘을 이해하고 싶은 기상학자 `제임스`와 가장 높은 하늘을 만나고 싶은 열기구 조종사 `어밀리아`. 날씨를 최초로 예측하고 하늘의 최고 높이에 다다르기 위해 팀을 이룬 그들은 열기구 `매머드`를 타고 일생일대의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에어로너츠 소개

 

개봉일 : 2020년 6월 10일

 

장르 : 드라마/어드벤처

 

관람가 :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01분

 

평점 : 8.3

 

 

에어로너츠 줄거리 및 결말 해석

 

 

<사랑에 대한 모든 것>에 이어 에디 레드메인과 펠리시티 존스의 두 번째 만남이 이번 영화 <에어로너츠>에서 성사돼 많은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각각 <신비한 동물사전><스타워즈> 시리즈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에디 레드메인과 펠리시티 존스는 앞서 호흡을 맞췄던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에서 루게릭병을 앓게 된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과 그의 아내였던 제인 와일드 호킹의 기적 같은 사랑을 그려낸 바 있다. 이 작품을 통해 실존 인물을 완벽히 재현한 에디 레드메인은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함께 열연을 펼친 펠리시티 존스 역시 에디 레드메인과 함께 아카데미 시상식을 비롯한 여러 시상식에서 남녀 주연상에 나란히 노미네이트, 대중은 물론 평단으로부터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인정받아 지금까지 영화팬들을 설레게 하는 ‘베스트 시네마 커플’로 회자되고 있다.

 

 

덕분에 에디 레드메인과 펠리시티 존스는 아찔한 상공 위, 기상학자와 열기구 조종사 두 사람의 활약이 돋보이는 영화 <에어로너츠>의 캐스팅 1순위로 꼽혔다는 후문. 러브콜을 받은 에디 레드메인과 펠리시티 존스 또한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이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출 기회를 손꼽아 기다렸던 터, 대본을 읽자마자 바로 캐스팅을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출을 맡은 톰 하퍼 감독은 두 사람의 연기 호흡을 두고 “축복 같은 두 배우의 호흡”이라고 표현했으며, 에디 레드메인은 펠리시티 존스와의 재회 소감을 “서로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자극을 주며 깊이 아끼고 존경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런데 펠리시티 존스와 내가 그랬다. 이 영화는 우리의 친밀함과 열정을 빼면 빈 껍데기다”라고 전해 두 사람의 호흡에는 깊은 신뢰가 깃들어 있음을 짐작케 했다. 아울러 <에어로너츠>가 베일을 벗으면서 전해진 두 사람의 재회 소식은 국내 영화팬들에게도 화제가 돼 하늘을 미지의 세계로만 여기던 시대 속 놀라운 열기구 모험을 보여줄 에디 레드메인&펠리시티 존스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에 더욱 높은 기대감이 더해졌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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