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런 2020.KOR.2160p.mp4.torrent

 

태어날 때부터 장애 때문에 휠체어를 타고 외딴 집에서 엄마와 함께 살며 일상을 보내는 ‘클로이’. 딸을 사랑으로 돌보는 엄마 덕분에 힘들지만 매일을 긍정적으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식탁에 놓인 장바구니에서 하나의 물건을 발견하게 되고 믿었던 모든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런 소개

 

개봉일 : 2020년 11월 20일

 

장르 : 미스터리/스릴러

 

관람가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90분

 

평점 : 7.6

 

 

런 줄거리 및 결말 해석

 

 

<런>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스릴러 영화 <서치>를 선보이며 전 세계 관객들을 열광하게 했던 아니쉬 차간티 감독이 전작에 이어 연출과 각본, 프로듀서를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다. 아니쉬 차간티 감독의 전작인 <서치>는 러닝타임 전체를 PC, 모바일, CCTV 등의 화면으로 구성하는 파격적인 연출로 화제를 모으며 국내외 호평을 받은 작품. 여기에 아니쉬 차간티 감독 특유의 탄탄한 이야기와 스릴 넘치는 전개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제작비의 75배에 달하는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흥행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295만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당시 <나를 찾아줘>가 지니고 있던 역대 외화 스릴러 흥행 1위 타이틀을 120만 격차로 따돌리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서치>를 통해 전에 만나보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와 연출을 선보인 아니쉬 차간티 감독은 <겟 아웃>과 <어스>를 선보이며 다양한 상징과 떡밥 그리고 은유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조던 필 감독과 함께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하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이다. 이렇듯 첫 작품부터 다양한 찬사와 호평 그리고 흥행까지 거머쥐며 할리우드를 넘어 전세계가 주목하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아니쉬 차간티 감독은 차기작 <런>을 통해 그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예정. 실제로 아니쉬 차간티 감독이 한 인터뷰에서 “<런>에서는 전통적이면서도 감정을 절제하는 동시에, <서치>에서 보여준 긴장감과 자극적 요소로 관객들을 안절부절못하게 만들고, 감정적으로 사로잡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라고 자신 있게 밝힌 만큼 영화의 완성도에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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