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2021.KOR.2160p.mp4.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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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시절의 기억을 잃은 ‘은희(김서형)’는 모교에 교감으로 부임한 후부터 알 수 없는 환영과 환청에 시달리기 시작한다.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문제아로 내몰린 ‘하영(김현수)’은 홀리듯 들어간 학교의 폐쇄된 화장실에서 귀신 소리를 듣게 되고 그 곳에서 같은 아픔을 가진 ‘은희(김서형)’와 마주친다.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소개

 

개봉일 : 2021년 6월 17일

 

장르 : 미스터리/공포

 

관람가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08분

 

평점 : 4.9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줄거리 및 결말 해석

 

 

1998년에 첫 선을 보이며 신선한 소재와 이야기로 한국 공포영화 장르에 한 획을 그은 <여고괴담1>. 이어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를 내보이며 신인 배우들의 등용문과 감독의 발견작이라는 칭호를 얻으며 명실공히 그 브랜드화를 공고히 했다. 이후 다섯번째 이야기까지 선보이며 국내 유일무이 한 공포영화 시리즈가 된 <여고괴담>이 드디어 새롭게 돌아왔다.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는 이 시리즈의 첫 탄생을 알린 <여고괴담1>과 맞닿아 있는 부분도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이 회자가 되고 있는 <여고괴담1>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 다시 ‘모교’로 돌아온다는 스토리 컨셉이 바로 그것. 기억을 잃은 채 모교로 돌아온 교감 선생님 ‘은희’가 학교의 비밀을 알고 있는 학생 ‘하영’과 함께 특정한 장소에 얽힌 끔찍한 진실을 알게 되며 기이한 일을 겪는 이야기를 담은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는 ‘누군가에게는 지옥이었을 그곳’이라는 영화의 컨셉을 제대로 살렸다. 이번 타이틀이 ‘모교’인만큼,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는 많은 이들에게 추억과 함께 더욱 사실적인 공포를 선사할 예정. <여고괴담> 시리즈 특유의 ‘학교괴담’을 활용해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접근하면서 지속적으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다양한 이슈들을 극적으로 담아 단순한 스토리를 넘어 보다 사실적이고 공감가능한 무서움을 안겨줄 것이다. 여기에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대중들을 압도하는 김서형, 신선한 얼굴로 영화의 스토리를 더욱 리드미컬하게 끌어가는 김현수, 최리, 김형서 등이 최고의 호흡으로 생생한 공포를 스크린 위에 살려 최고의 작품으로 남을 것이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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