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2021.KOR.2160p.mp4.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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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략결혼을 피해 도망친 도쿄에서 `슈조`와 운명적 사랑에 빠진 `모모코`는 오랜 시간 가족을 위한 삶을 살아간다.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소개

 

개봉일 : 2021년 7월 15일

 

장르 : 드라마

 

관람가 :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38분

 

평점 : 6.0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줄거리 및 결말 해석

 

 

이렇듯 이미 한차례 대중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 베스트셀러가 영화로 재탄생했다. 그간 재치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따뜻한 이야기로 `힐링 무비 장인`이라 평가받아 온 오키타 슈이치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또한, 시대를 풍미한 국민 배우 다나카 유코와 청춘 아이콘 아오이 유우가 각각 70대와 20대의 모모코를 연기했다. 두 배우는 세대를 사이에 두고 정략결혼을 피해 고향으로부터 도망쳤지만 운명적 사랑에 빠지고 마는 모모코의 젊은 시절부터 남편이 떠난 후 고독을 넘어 `홀로 있음`의 자유를 깨닫는 노년의 모모코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이 밖에도, 히가시데 마사히로, 하마다 가쿠 등 개성파 배우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영화 속 다채로운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었다. 영화화 소식을 접한 원작 작가 와카타케는 ˝나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진다고 하니 꿈만 같다. 가장 좋아하는 배우인 다나카 유코가 주연을 맡아서 기쁘다. `모모코`가 많은 사람들을 사이에 두고 내가 손 닿지 않는 먼 곳까지 날갯짓을 하고 있다. 작가로서 무척이나 행복한 일이다˝라며 소감과 함께 영화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지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제33회 도쿄국제영화제, 제10회 토론토일본영화제에 공식 초청 및 상영되며 개봉 전부터 주목을 받은 영화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는 베스트셀러 원작의 힘에 오키타 슈이치 감독의 재기 발랄한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또 하나의 웰메이드 힐링 무비로 거듭날 예정이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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