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2021.KOR.2160p.mp4.torrent

반응형
반응형

 

집으로 가는 막차를 놓친 스물한 살 대학생 `무기`와 `키`는  첫차를 기다리며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좋아하는 책부터 영화, 신고 있는 신발까지 모든 게 꼭 닮은 두 사람은 수줍은 고백과 함께 연애를 시작하고 매일매일 행복한 시간을 쌓아간다.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소개

 

개봉일 : 2021년 7월 14일

 

장르 : 로맨스/멜로

 

관람가 :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23분

 

평점 : 8.2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줄거리 및 결말 해석

 

 

올여름 가장 설레는 로맨스를 선사할 영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가 최고의 감독과 각본가의 특급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로맨스 영화의 마스터피스로 불리며 여전히 회자되고 있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도이 노부히로 감독과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각본가 사카모토 유지가 그 주인공. 

 


도이 노부히로 감독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눈물이 주룩주룩><불량소녀, 너를 응원해>를 비롯해 드라마 [오렌지 데이즈][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중쇄를 찍자!] 등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수많은 작품의 연출을 맡아 오랫동안 감독으로서 그 연출력을 인정 받고 있다. 감정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각본가 사카모토 유지 또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비롯 국내 리메이크 드라마로도 잘 알려져 있는 [최고의 이혼][마더]와 함께 도이 노부히로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콰르텟] 등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명작을 집필한 명실상부 일본 최고의 각본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두 사람이 의기투합한 영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는 막차를 놓친 후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 ‘무기(스다 마사키)’와 ‘키누(아리무라 카스미)’의 5년 간의 연애를 그린 현실 공감 로맨스로, 사카모토 유지가 써내려간 20대의 사랑스러우면서도 현실적인 러브 스토리와 도이 노부히로 감독 특유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연출이 더해져 믿고 보는 또 한 편의 레전드 로맨스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주의사항

 

유사 이미지 클릭 시, 마그넷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저작권으로 인한 링크만료1시간 간격마다, 봇에 의해 자동으로 마그넷 주소가 갱신됩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