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램 2021.KOR.2160p.mp4.torrent

반응형
반응형

 

눈 폭풍이 휘몰아치던 크리스마스 날 밤 이후 양 목장에서 태어난 신비한 아이를 선물 받은 '마리아' 부부에게 닥친 예측할 수 없는 A24 호러

 

 

램 소개

 

개봉일 : 2021년 12월 29일

 

장르 : 공포

 

관람가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06분

 

평점 : 6.9

 

 

램 줄거리 및 결말 해석

 

 

2021년의 마지막을 충격으로 물들일 화제의 호러가 온다! <미드소마><유전> A24가 선택한 <램>이 그 주인공으로,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영화 <램>은 눈 폭풍이 휘몰아치던 크리스마스 날 밤 이후 양 목장에서 태어난 신비한 아이를 선물 받은 '마리아' 부부에게 닥친 예측할 수 없는 A24 호러. 

 


지난 7월, 제74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독창성상 수상을 시작으로 제54회 시체스영화제 작품상, 여우주연상, 신인감독상 3관왕의 쾌거를 이루며 2021년 가장 핫한 호러 영화로 자리매김한 <램>. 미국 개봉 후에는 폭발적인 입소문을 등에 업고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기록한 것은 물론, 개봉 2주 차에 상영 극장이 확대되는 등 언론과 평단에 이어 관객에게도 인정받은 화제작이다. 이러한 뜨거운 열기에 힘입어 제93회 전미비평가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외국어영화 TOP5에 이름을 올리며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영화상 강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램>은 독창적인 호러 명가 <미드소마><유전> A24가 선택한 작품답게 그간의 장르물과는 비교가 안 되는 독보적 호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월요일이 사라졌다> 누미 라파스와 ‘제2의 아리 에스터’로 주목받고 있는 천재 신예 발디마르 요한손 감독의 연출력이 이룬 압도적 시너지가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일찍이 시체스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누미 라파스는 신비한 아이의 엄마 ‘마리아’ 역으로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했고, 연출과 각본의 발디마르 요한손 감독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충격적인 스토리를 만들었다고 전해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이에 <램>을 기다리고 있는 영화 팬들은 “인간이 양을 기르는 것이 아니라 양들이 인간을 교육하고 훈련 시키는 건가”, “자기 아이인 것처럼 새끼 양을 데려다 기르지만 계속 죽어나가는 양에 대한 이야기 아닐까”, “양을 자기 자식이라 착각하는 거 아닌지” 등 저마다 각자의 해설을 펼치며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기대평을 쏟아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개봉 전부터 남다른 화제성을 증명한 <램>은 올 연말 반박할 수 없는 최고 기대작임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주의사항

 

유사 이미지 클릭 시, 마그넷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저작권으로 인한 링크만료1시간 간격마다, 봇에 의해 자동으로 마그넷 주소가 갱신됩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