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 2022.KOR.2160p.mp4.torrent

 

“마침내 죽음이 찾아왔다.” 한 번 들어오면 빼도 박도 못하고 죽어야 나갈 수 있는 곳 `뺏벌`. 그곳엔 누구보다 죽음을 많이 본 여자, 인순이 있다. 저승사자들은 뺏벌의 유령들을 데려가기 위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인순은 그들에게 맞서기 위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치기 시작한다.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 소개

 

개봉일 : 2022년 1월 27일

 

장르 : 판타지/다큐멘터리

 

관람가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15분

 

평점 : 8.7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 줄거리 및 결말 해석

 

 

누구보다 죽음을 많이 본 미군 ‘위안부’ 출신 박인순이 스스로 자신의 복수 이야기를 써 내려가며 저승사자들에 맞서는 오드 판타지 영화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가 오는 1월 27일 개봉하여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꾸준히 위안부 이슈를 꾸준히 작품으로 다뤘던 김동령&박경태 감독은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에서 촬영 대상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카메라에 담아내는 방식 대신, 그들의 보이지 않는 꿈과 욕망을 영화적 수단을 통해 재현해냈다. 이러한 영화적 형식은 이미 전작 <거미의 땅>에서부터 이어져 왔다. 반면, 박인순의 고통스러운 경험과 기억을 파편적으로 기록했던 전작과는 대조적으로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는 그 경험과 기억이 온전히 재현되기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녀의 삶과 죽음을 그린 일대기를 담아 망각의 길로 인도한다.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는 미군 ‘위안부’로 일해온 박인순의 삶을 쫓으며 그녀를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러나 박인순을 인터뷰하던 대학원생과 유리의 비친 유령이 조우하면서, 영화는 극영화적 성격을 띠기 시작한다. 이어서, 박인순과 그녀의 동료들을 저승으로 데려가려는 저승사자들과 박인순이 서로 맞서기 시작하면서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의 경계는 흐릿해져 간다. 이처럼 장르의 엄격한 구분을 무너뜨리면서, 영화는 실재와 허구에 걸쳐있는 모호한 지점들을 과감하게 탐험한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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