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토렌트] 나의 촛불 2022.KOR.2160p.mp4.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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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와 국정농단으로 국민들을 우롱했던 날들. 대한민국의 1,600만명이 한 목소리로 세상을 바꿨던 그때를 기억합니다. 전세계가 주목한 가장 위대했던 그때의 뒷 이야기들을 김의성, 주진우가 고영태, 김성태, 박영석, 손석희, 심상정, 유시민, 윤석열, 추미애, 그리고 촛불 시민들과 함께 모두 풀어냅니다. "모두가 불가능 할 것이라 했던 변화를 이끈 건 광화문에서 밝힌 국민들의 촛불이었다" 촛불혁명 후 5년. 차가워진 당신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영화, 아직 꺼지지 않은 <나의 촛불>

 

 

나의 촛불 소개

 

개봉일 : 2022년 2월 10일

 

장르 : 다큐멘터리

 

관람가 : 전체관람가

 

러닝타임 : 87분

 

평점 : 9.5

 

 

나의 촛불 줄거리 및 결말 해석

 

 

2016년 10월부터 2017년 4월까지 총 23차례에 걸쳐 이어진 비폭력 평화혁명인 촛불집회를 대한민국 최초로 기록한 웰메이드 다큐멘터리 <나의 촛불>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다가오는 3월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둔 지금, 국민들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꿨던 그날을 담아내며 더욱 의미를 더한다. 여기에 광장에 모인 촛불 시민들부터 당시 정치권의 주역이었던 진보와 보수의 인터뷰이들이 총출동하며 놀라움을 더하는 가운데, 그 어떤 곳에도 기록되지 않았던 촛불집회에 대한 비화를 전할 것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화는 2016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일어난 정유라 특혜 사건을 시작으로 JTBC의 최순실 태블릿 보도, 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소추까지. 사람들이 촛불을 들고 광장에 나설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그 과정, 그리고 역사의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이 직접 전하는 이야기를 천천히 곱씹으며 우리가 지나쳐온 발자취를 담아낸다. 1차 참석인원 약 3만 명부터 시작해 누적 참석인원 1,600만 명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촛불이 수많은 촛불로 변하는 순간, 대한민국의 희망을 보았던 그날을 상기시키며 가슴 벅찬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를 대한민국 최초로 담아내기 위해 배우 김의성과 기자 주진우가 의기투합해 감독으로 첫 데뷔에 나섰다. 사회, 정치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하던 두 사람.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평화로운 시민 혁명과 진정한 영웅이었던 촛불 시민들을 재조명하며 촛불 정신을 다시금 일깨우게 할 예정이다. 김의성, 주진우 감독이 전할 밀도 높은 이야기가 바로 오는 2월 10월 스크린을 통해 공개된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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