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준비율, 뱅크런, 금융위기에 관한 유래

자본주의란 무엇일까요?

 

인류의 역사를 하루 24시간으로 환산했을때 자본주의가 최초로 출현한 시간은 고작 4초밖에 되지않는다는것으을 알고 계셨나요?

 

 

저 또한, 주식과 코인투자를 병행해가면서 돈을 벌었습니다

 

집안형편이 그리 넉넉하지는 않아 알바를 병행하며 학업을 이어나가야하는 상황인데, 많은 돈은 아니지만 알바를 따로 할 필요는 없을 정도로만 벌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본주의시대에 살면서도 돈이 무엇인지, 자본주의란 무엇인지 깊게 고민해본적은 없는데 투자와 돈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저에게 교수님 추천으로 한 다큐를 소개받았는데요

 

"EBS 기획의 자본주의 5부작"

 

다큐형식으로 제작된 영상인데 내용이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자본주의의 원리부터 돈의 탄생, 자본주의와 돈에 대해서 심도있게 다루면서도 인문학적으로 접근하여 재미있게 잘 풀어나간 영상이라 글로써 한번 정리해보려 합니다.

 

투자와 돈에 대해 관심이 없는 분들도 자본주의시대에 살고있는 건 마찬가지니 영상이나 제 글로써 꼭 내용정도는 간략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돈에 대해 다시금 깊게 생각해볼수 있어서 지하철타는 시간 내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봤습니다

 

거두절미하고 5부작 중 1부 정리합니다

 

앞의 내용을 보시고 오시면 이해가 더욱 쉽고 재밌습니다

https://jjanglab.com/12

 

자본주의가 아직 무엇인지 모르시나요?

자본주의란 무엇일까요? 인류의 역사를 하루 24시간으로 환산했을때 자본주의가 최초로 출현한 시간은 고작 4초밖에 되지않는다는것으을 알고 계셨나요? 저 또한, 주식과 코인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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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빚이다"

 

 

지급준비율, 뱅크런의 유래

 

■ 사실 지급준비율은 아주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지급준비율은 16세기, 영국 사람들이 금 세공업자에게 금의 안전을 위해 맡기던 것에서부터 유래됩니다

 

 

이 시대에는 금=돈이었습니다. 근데 금은 무거웠죠? 금 세공업자는 가벼운 금화를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금화를 보관하기 위해 안전한 금고를 준비합니다. 사람들은 이 소식을 듣고 금을 보관하기 위하여 금 세공업자의 금고에 돈을 맡기려고 합니다. 그러면, 소정의 보관료를 받고, 금을 맡은 금 세공업자는 보관증을 써주기 시작합니다. 보관증을 가져오면 금을 언제든 내주겠다라는 의미로 말이죠. 

 

 

시간이 점차 지나갑니다. 사람들은 이제 금화를 교환하는 대신 금 보관증으로 거래하기 시작합니다. 금화보다도 훨씬 가볍고, 보관증을 가져가면 언제든지, 금 세공업자가 금으로 교환해주기 때문입니다.

 

 

이를 지켜본 금 세공업자 머리에 문뜩 어떤 생각이 스쳐지나가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동시에 몰려와서 한꺼번에 모든 금화를 찾으러 오지않는다???

 

금 세공업자는 맡고있는 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자는 생각까지 다다르기 시작했습니다. 대출이 잘 갚아지는 한, 아무도 눈치챌 수 없다라고 생각했죠. 그러면서 받는 이자로 이제 막대한 부를 창출하기 시작했습니다.

 

럭셔리해진 그의 모습을 보고 점점 사람들은 수상하게 여기기 시작합니다. 자신들의 금화로 대출을 해주고 이자를 받는다는 사실까지 알아차립니다. 눈치챈 똑똑한 부자가 조용히 묻습니다.

 

내 금은 잘 있니?

 

궁지에 몰린 금 세공업자는 급기야, 제안을 합니다.

 

당신의 돈으로 대출을 해서 이자가 발생하면 나누어 드릴게요..

 

부자는 괜찮은 거래라고 생각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돈을 번다고 생각했으니까요. 대출이자가 예금이자보다 항상 많았기에, 금 세공업자는 당연히 불만이 없습니다. 그래도, 그는 멈추지 않습니다.

 

 

어차피 내 금고에 금화가 얼마나 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ㅋㅋㅋ

 

금 세공업자는 이제 금고에 있지도 않은 금을 보관증으로 작성하고 대출하기 시작합니다. 그가 있지도 않는 금을 마구 대출해주고 있다는 사실은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당시 금 세공업자들은 금고의 금보다 보통 10배정도 많은 보관증을 발행했습니다. 이 때 당시에, 금을 찾으러 오는 비율이 통상 약 10% 정도 였기에, 이 수치는 현재 지급 준비율 10% 토대가 됩니다)

 

막대한 부를 축적해 아예 은행가가 되버린 금 세공업자를 보고 사람들은 그제서야, 돈을 찾으러 금 세공업자에게 갑니다. 몇몇 부유한 예금주들이 나타나 돈을 가져가버리니, 다른 사람들도 부랴부랴 보관증을 들고 금 세공업자를 찾아갑니다.

 

 

하지만, 금은 이제 없습니다. 돌려줄 금화는 없습니다. 있지도 않은 금화까지 빌려줬으니까 당연한 결말입니다. 뱅크런, 금융 위기의 시초입니다. 은행에 돈을 맡긴 사람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돈을 인출하는 현상을 뜻합니다. 현대에도 이런 뱅크런이 발생하면, 아무리 건전한 은행이어도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예금액을 한꺼번에 찾으려 든다면 은행은 망합니다. 은행이 내줘야 하는 돈은 원래의 예금액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기 떄문입니다. 현대사회에서도 이런 현상은 금융 위기 때 발생합니다.

 

 

금융위기의 발생

 

■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금융위기

 

리먼브라더스 파산

 

금융위기는 위에서 소개드린것과 같이 3~400년 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주기적으로 발생합니다.

그런데, 뱅크런 발생 후, 망한 금 세공업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https://jjanglab.com/14

 

돈이 돈을 만드는 방법, 은행이 하는 일

오래 전, 영국의 금 세공업자가 어떻게 은행가가 되어갔는지, 자본주의의 시작과 흐름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이야기로 뱅크런을 당한 은행가(금 세공업자)가 어떻게 극적으로 기사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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