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다시보기] 뜨거운 피 2022.KOR.2160p.mp4.torrent

 

부산 변두리 작은 포구 `구암`의 절대적인 주인 `손영감`(김갑수), 그의 밑에서 수년간 수족으로 일해온 `희수`(정우)는 무엇 하나 이뤄낸 것 없이, 큰돈 한번 만져보지 못한 채 반복되는 건달 짓이 지긋지긋하다. 
1993년, 범죄와의 전쟁 이후 새로운 구역을 집어삼키기 위해 물색중인 영도파 건달들은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구암`에 눈독을 들이고,  영도파 에이스이자 `희수`의 오랜 친구 `철진`(지승현)이 `희수`에게 은밀히 접근한다.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희수`는 갈등하고, 조용하던 `구암`을 차지하려는 밑바닥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이 시작되는데... 

 

 

뜨거운 피 소개

 

개봉일 : 2022년 5월 26일

 

장르 : 범죄/드라마

 

관람가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41분

 

평점 : 6.3

 

 

뜨거운 피 줄거리 및 결말 해석

 

 

영화 <뜨거운 피>는 1993년, 더 나쁜 놈만이 살아남는 곳 부산 변두리 포구 ‘구암’의 실세 ‘희수’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밑바닥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을 그린 영화이다. 1990년대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된 이후 건달들의 표적이 된 부산의 작은 포구 ‘구암’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치열한 생존 싸움을 다룬 스토리, 강렬한 캐릭터, 날것의 액션 등 장르적 재미를 덧붙였다. 

 


사건의 배경이 되는 ‘구암’은 실재하지 않지만 당시의 시대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재탄생된 도시이다. 손바닥만한 작은 항구에서 법도 규칙도 없이 오로지 먹고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밑바닥 인생들의 삶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으로 몰입감을 더한다. 이 공간에서 보여지는 여러가지 군상의 인물들 또한 어딘가에 있을 법한 누군가를 다루는 것처럼 기시감을 느끼게 한다. 천명관 감독이 “조금 더 사실적이고 진짜인 건달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밝힌 것처럼 <뜨거운 피>의 이야기는 거대한 조직이나 정경유착, 혹은 공권력의 개입이 존재하는 다른 느와르 영화와는 달리, 오로지 살기 위해 뭐든지 하는 밑바닥 건달들의 끈적하고 날 것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에 집중했다. 기존의 영화에서 나오는 멋있고 폭력적인 건달의 모습을 보여주기보단 직업이 건달인, 더 내려갈 곳이 없는 밑바닥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점에 포커스를 맞춰 인물들의 감정을 더욱 섬세하게 묘사해냈다. 정우는 영화에 대해 “MSG가 들어가지 않은, 작위적이지 않은 정통의 느와르 영화다. 부산을 배경으로 했던 작품 중 가장 리얼하고 날 것의 캐릭터였다”며 다른 영화들과 차별화된 색다른 재미와 완성도를 예고했다. 

이처럼 느와르 영화의 처절함, 비장미는 그대로 담아내면서 사실적인 이야기, 세밀한 감정 묘사까지 녹여낸 영화 <뜨거운 피>는 치열한 액션 느와르에 더불어 묵직한 메시지로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해당 글은 영화 소개 및 리뷰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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